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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케이블TV 보험상담 “이대론 안된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040 작성일 : 2016.1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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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케이블TV 보험상담 “이대론 안된다”

보험리모델링 명목 보험해약 부추기기도
상담전화 걸면 특정 보험설계사 연결해줘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케이블TV 방송에서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일부 보험상담 프로그램이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무분별한 보험계약 해지와 보험 갈아타기 강요 등으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감독당국의 초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케이블TV 방송에서는 최근 저금리 저성장으로 보험영업의 불황기를 맞아 ‘보험 리모델링’, ‘무료 재무·보험 상담‘, ‘보험 재설계’ 등의 명목으로 보험 상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료 절감 방법, 보험계약 분석, 시청자 전화연결상담 사례 등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보험상담을 하게 되면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신규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많아 보험민원 발생이나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명목상 보험상담 프로그램이지만 법인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를 출연시켜 특정 보험상품에 대해 무작정 해지를 종용하는 상담을 실시하는 등 프로그램 내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보험종류와 관계없이 ‘갱신형 상품은 무조건 해지하라’, ‘CI보험은 보장을 거의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해지하는 것이 낫다’ 등 상당 부분 사실을 왜곡해 상담을 진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소비자가 상담내용만 믿고 보험을 무작정 해지하게 되면 필요한 보장을 제대로 못 받을 뿐만 아니라 해지에 따른 환급금 손해로 보게 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무분별한 상담으로 소비자의 혼란을 야기하고 해당상품을 판매한 설계사와의 갈등을 유발해 보험민원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면서 “현란한 말솜씨로 상담을 진행하지만 정작 의뢰자가 처한 여러 환경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진단 또한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는 등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보험상담 방송을 보면 무료상담이 가능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상담 전화번호를 지속적으로 화면에 내보내 보험소비자를 유혹한다. 하지만 상담을 받기 위해 안내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방송에 출연한 보험설계사 소속의 보험대리점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예약접수를 하게 되면 다음날 대리점 설계사가 전화를 걸어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된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결국 겉으로 전문가가 재무상담을 하는 것처럼 하지만 이를 미끼로 해당 대리점에서 비정상적인 보험영업(승환계약)을 위한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케이블TV 방송은 이같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출연한 대리점으로부터 광고를 받고 방송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방송을 보면 대부분 보험 가입 고객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서 보험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경제 교양 프로그램이 아니다”면서 “이들 프로그램은 보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유사 홈쇼핑 광고방송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기존 보험계약 해지를 통한 보험 리모델링 영업 방식은 불황기에 성행한다. 하지만 이런 보험 영업방식은 감독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감독당국의 관리가 미치지 않아 어떤 제제나 통제를 받지 않고 있다”면서 “보험가입자의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감독당국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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